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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난 신파가 좋아.
네컷한상
2022. 7. 5. 13:13
가끔 우리는 타인의 감정을 대변하며 살진 않았나
생각하게 됩니다.
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따라 느끼고
평가해 본 적이 있나요?
그럴 필요 없어요.
우리 감정에 충실하셨으면 해요.
우리는 오직 스스로의 감정을
느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.